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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논
작성일 2005-08-06 02:00:24 KST 조회 419
제목
장화나와라장화나와라장화나와라!!!진짜 나왔네?
어찌어찌하다 통곡 4인플을 가게 되었습니다.

힐+버프는 드루인 제가, 탱커는 28 술사분(통곡 처음)과 19 드루분이, 그리고 법사 한분이 같이 들어갔죠.

송곳니 장화 한개만을 바라보고 간 저는 미리 파티원들에게 장화가 나오면 양보해 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고, 모두 승낙했습니다.





중간에 벽 너머-_-로 날아오는 장풍-_-에 제가 비명횡사 두번 한 거 빼곤 별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장화를 드랍하는 서펜티스에 도달. 미친듯이 패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서펜티스가 장화를 드랍하더군요.
































폭군의 장화 : 사슬.















XXXXXXXXXXXXXXXXXXXXXXXXX.

파티에 사슬 끼는 직업이 없어서 그냥 차비로 쓰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법사분에게 뺏겼군요(...)

도적이면 30분안에 네임드 넷 목 따고 나오는데 20렙 드루 키우는 바람에 3시간동안 노가다 또 뛸 걸 생각하니 속이 쓰립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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