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할렘로맨스 교장이신 간들링씨께서 대량의 공금 횡령으로 인해 스칼로맨스 노조 파업으로 인해 근무자 수가 팍 줄어들어서 엄청나게 쉬워진 걸 채험했습니다 -_-
일단 왱알앵알 키르토노스(!) 씨는 심심해서 소환해봤는데 물렁살이라서 잘 누웠다나 뭐라나 -_-
추남(-_-) 들창어금니 씨는 풀링 2번만에 달려오셔서 누우셨는데 어둠 장화가 나오더랍니다.(이미 있는건 박차 달았기에 저 장화에는 민첩+7을 -_-)
럭셜미남 라스씨는 제가 새살이 솔솔 돋는 '마데카솔'이라는 마법을 사용하여(......) 진정한 미남으로 만들어버린 뒤 "형이 생각이 있어서 5버블 냉혈절개를 날리는 것이니라"를 외치며 신나게 뎀딜하니 룬무늬 옷감으로 만든 방패를 주는 겁니다 -_-
교장방에 무단침입을 하여 조교 누님을 조교하니(*-_-*) 어둠 손목을 뱉었습니다.(NINJA!를 외치며 룻했다는 소식이 있고 그 뒤의 행방은 대도구울님의 만랩선물로 보내졌다고 함 -_-)
교장과의 대결 시작. 허나 진눈님이 팅해버리시는 바람에 결국 전멸.
길드에 지원요청을 하여 술사분 영입 뒤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여 결국 클리어 -_-
허나 교장선생은 어둠머리를 줬다고 합니다.
.......내가 독식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