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같은 길드사람들끼리 남작한파 갔다가 순치만 써대는 사제와 속해야할 몹에 저주 거는 흑마.

람스타인까지 전부 안에서 잡아버리는 전사-_-


6번인가 7번 전멸하고.



'넋나간 언데드'에게 전멸하고.


...쫑냈습니다.

그냥 지금 부활 하기 아까워서 시체 찾고 나와서 몹 두마리 잡고 쿠엘리시엔 오두막 찾아 만렙 찍었습니다 -_-



현 길드에서 가는 레이드에 성기사가 너무 많아서 등록이 안된다 하니 아는 형님이 곧 만든다는 레이드팀에 갈 생각-_-;;

이제 남은건 대섭정 퀘스트와-_-(.....) 순백의 투구 정도 되겠군요. 수도원 한파 갔다가 성전사 장화랑 십자군 사령관 망치 원샷에 먹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