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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복만입음투하트냐!!
작성일 2005-06-04 16:44:25 KST 조회 925
제목
인간성기사에게 처음 닥치는 시련이 되는 퀘스트.
아마도 제 생각엔 서부 몰락지대에서 수행하는 "백성의 민병대" 2차 퀘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2차퀘스트에서 잡아야하는 적이 데피아즈단 강탈자와 약탈자인데,

강탈자가 마법을 쓰기 때문이죠.

강탈자가 1명만 있을경우라면 잡을 수 있겠지만,

강탈자가 2명만 되도 "이빨에 땀나도록" 도망가야합니다.

물론 그전에 성기사 부활배우는 퀘스트때도 마법쓰는 적과 싸워야하지만,

어떻게 피하면서 싸울수도 있고, 그리 위협적인 마법도 아니지만,

강탈자는 반드시 잡아야 하니까 피할 수가 없죠.

어제도 성기사 1분과 함께 짝을 지어서 해결했습니다만

1쌍의 바퀴벌레가 서로 힐해주고 서로 부활해주고 서로 부둥켜안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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