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렙에 잊혀진땅까지 가기에 너무 힘들기에....
페더문을 거칠 히포 경로가 없기에....
소금 평원쪽에 히포 경로가 있기에....
그래서 결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좋아 유령상태로 가서
'잊혀진땅에서 부활하는거야!!!!'
페랄리스에서 죽은후에
유령상태로 잊혀진땅의 야영지 까지 뛰었습니다.
'무덤이 어디더라'
길챗 " 잊혀진땅에서 무덤 어딘지 아시는분~~~~"
길챗 " 코도 무덤근처에요~"
물어 물어 겨우 찾았습니다.
길챗 "근데 왜 찾으시는데요?"
나 " ~ 생략~~~~부활할려구요."
길챗 " 안될텐데....- _-
거기서 하시면 죽은곳에서 부활돼요...."
나 " 설마요...- _-"
천사 "즉시 부활하실건가요~♡"
나 " 당연하지...- _-"
설마 설마했다....
화면 로딩....
지역...페랄리스....
장난하냐~!!!!
난 도대체 30분간 뭘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