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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ひとみ』
작성일 2005-04-20 12:55:09 KST 조회 459
제목
그냥 끄적이는 글....[언데도적을 하면서 느낀거]
점심시간 전에 생각 나길래 썻습니다....

너무 진지한글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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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외롭게 렙업하고있다....

정예퀘스트를 혼자깨겠다고 했지만

그때마다 항상 죽어서 시체찾으러가는 내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렙10얻은장비 렙18까지 끼고 다닐정도로 가난한나 이지만..

그리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그렇다고 해서 불평한적도 없다


어짜피 혼자서 해야되는거 불평하지 않는다


내스스로 노력하면 언젠가 나를 알아줄사람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나는 와우를한다......그리고 언데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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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분들 비난할의도로 쓴글 아닙니다

그리고 히토미냥이라는 도적 보시면 인사해주세요~

도와주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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