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에 대한 소개...
60렙 조화 40 회복 11 야성 0 드루입니다.
1.VS 전사
전사님과는 두번의 대전경험이 있습니다.
첫 대전은 제가 전사님께 깃발을 꼽고 훗훗 전사는 거리만 두면 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가 첫타 돌진 무력화 제압 분쇄..
기타 말할것 없이 손도 못써보고 쥐쥐..-_-;
두번째 대전은 그래 묶으면 전사는 끝이야 으하하하..
저항..-_- 그 이후는 위 리바이벌..-_-;;;
2.VS 도적
도적하고는 참 많이도 싸웠군요.
도적과의 대결의 경우 스턴 덜되고 묶는것만 3번 들어가면 필승
스턴이 플릴기미가 안보이면 손놓고 구경하다가 쥐쥐..-_-
3.VS 흑마법사
그래 흑마법사는 천이야 표범으로 긁어주겠옹..-ㅁ-/
긁다가 공포.. 저주 마법 3종셋.. 쥐쥐..
4.VS 사제
영절.. 마나 날라가고 마법후달리고 쥐쥐 (암흑사줴)
5.VS 사냥꾼
시작하자마자 얼덫.. 충포, 살무사에 걸려 위태로왔지만 힐링걸고
붙기위해 달려가다가 날개절단을 맞고 다시 죽은척 얼덫..조준..
냥꾼 무서버..ㅠ.ㅠ
6.VS 마법사
인간형으로 시작시.. 양변-> 불뎅이 -> 마반 -> 얼회 -> 불뎅이 끝
야수형으로 시작시.. 얼회-> 비전화살 -> 아케인 -> 신폭 및 비전 마법
인간형 회복할려고 할때 마반.. 양변 바로 신폭..-_-;;
야수형에서 황당한것은 표범은신했는데 인간 직관력에 걸려서 뽀록날때..;
멀리가서 겨우 달빛에 숨어봤는데.. 뒤돌아보니 어느새 마법사님 근처로
뛰어오고 있을때..-_-
법사님 좀 봐줘요..ㅠ.ㅠ
7.VS 성기사
성기사님하고는 언제나 30분을 넘는 대혈투였다.
어디까지 가나 해보자라며 붙은 성기사님과의 혈투!
초반(?) 30분간은 컨트롤을 해댔으나.. 둘다 귀차니즘..
공격시켜놓고 애기 주고 받으며 힐링하고..또 곰변하고 치고..
약 1시간이 되어가는 순간 벌어진 곰 강타(스턴기술)의 헛방으로 쥐쥐
솔직히 지겨웠음..-_- (강타 헛방만 안터지거나 거리만 벌려서 회복하면 끝 안남)
8.VS 주술사
호드가 아니라서 겨루어 본적은 없으나 맵에서 간간히 붙는데..
안죽는다..-_- 마법 아푸다.. 토템 신경쓰인다.. 질풍걸고 치면 넘 아푸다..
묶고 도망가는데 전력해서 잘 모르겠음..-_-;;;
요즈음 깃발전 결과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긴적이 10프로도 안되자나..)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