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 밤에 쌍 부름을 위하여,,,,,,,가 아니라 스트레스 풀기위해 학칼을 갔었더랬습니다.(가서 돌진-썬더클랩-광폭태세-소용돌이와 법사님 광약 쑈!쑈!쑈로 하드코어로 돕니다......ㅡㅅㅡ;)
뭐 잠말란,사령도 가뿐하게 잡아주고 사령이 쓸데없는 목걸이를 떨구네요.시간 없다고 2분은 가시고 3명이서 학칼 화신도 잡았습니다.(두번씩 눕고 제가 희생해서 두분 퀘 완료)
귀환해서 오그리마에서 끄려고 하니 솔름 후문 공대를 모집하고 있어서 그냥 59전사 받아주실래요 ㅡ_ㅡ?했는데 공대 초대 ㅡ_ㅡ
뭐 어찌어찌하여 2파공대에 끼어 솔름에 처음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는건 처음이었지만 MBC게임에서 솔름 도는것도 보고 해서 대충 공대분들 따라다니며 폐는 안끼쳤어요.근데 문제는 그날따라 일이 난감하게 꼬인것
남작부인 잡으려고 벽에 붙는데 미쳐 붙기전에 전사 한분께서 빙의 되고 '위협의 외침'을 쓰시는 바람에 공대원들 일제히 몹들에게 돌격!.........고로 전멸.....할뻔 ㅡㅡ;
그리고 짜증나게 자꾸 지구랏이 복구되서 시간을 꽤 잡아먹어서 시간은 새벽 4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고로 엄청 피곤했던 본인은 공대분에게 '따라가기'를 시전하고 꿈나라로 갔다는 아스트랄한 이야기.........
결론:1.졸음운전도 무섭지만 졸음와우도 만만치안타.[뭐냐 이 결론은 ( --)]
2.테스타먼트님은 사회악이다.(ㅡ_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