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된 뒤 첫 심장부 레이드 서버 문제로 좌절.
두번째 심장부 레이드 '버그'로 추정된 '이유없는' 인스 갈림으로 좌절. 심장부는 일주일 뒤를 기약...
방금 세번째, 오닉샤 레이드 중 서버 다운으로 좌절.[시작 한 뒤 곧 특정지역 문제로 인한 서버다운공지]
아니 다시 들어가서 도전할테니 좌절은 멀었군요.
결성되기 전 루시프론 잡고서 좋아한지 몇 주가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외부적인 요소들 때문에 '삽 질'만 하고 있다니... 조금 개인적이나마 다들 노력하고 있고 리딩인 Stone님은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너무 참담하군요.
주변에서 들려오는 각종 레이드 성과들... 축하드릴일들이지만 정말 왜이리 씁쓸한지...
하지만 NGU... NGU...! Never Give Up 포기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잘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화이팅입니다.
한줄[?]요약 -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악 뒷고오오오올 닝@#$# 쌍@#바 블리자드 씹@#꾸야... 왜 계속 태클 거냐? 응? 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