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415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ŦestamenŦ
작성일 2005-02-19 22:48:41 KST 조회 450
제목
얼라로 통곡을 돌아보니..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ㅅ-;;

톱니항에 와인퀘 받으러 갔다가 20 전사분이 저 건드리시더니

오우거 NPC에게 맞아 눕는 장면은 가관이였음.


하여튼간에 통곡..

가서 가죽 실컷 먹었습니다 -_-;

송곳니의 장화, 송곳니의 장갑, 송곳니의 갑옷먹고...

스컴이 주는 꼬리가시도 먹고...

원래는 맹독의 쐐기활이라는 활을 하나 얻어보려고 간건데 안주는군요 =ㅅ=


한번 더 갈까나... 바지를 먹어야할거같은데 =ㅅ=;




덧, 누구라고는 말 안하는데
여성 성기사 캐릭터로 전사의 은총 갑옷이랑 자연의 바위마루 다리보호구 먹은채로
제 앞에 나타나신분, 자방하삼 =ㅂ= 너무 므흣했음.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