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42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Magic of 반지낀데몬
작성일 2005-02-18 18:36:27 KST 조회 250
제목
오늘 모르는사람이
오늘 모르는사람이 세이에서 쪽지를 팅구더군요

막 키스도 했자나 하면서

기가 차더군요 쪽지 씹을려고 했으나

그냥 그뇬의 정채를 밝히기위해

쪽지를 계속 보내면서 위기에 몰아넣는데 성곡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말이 자기 동생이 장난쳤다는군요

그래서 욕한마디 해줬습니다

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ㅎㅎ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