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글을 쓸만한 일거리가 별로없내요..ㅎㅎ
같은 페턴...
그래도 요즘엔 제가 사람복이 많은지 정말 우연찮게 말퓨리언서버 하면서
좋은신분 많이 많나는군요...
2틀전에도[일요일] 아즈샤라에서 고대룬인가..이 퀘스트 하러 아즈샤라 가서 퀘스트 하던 도중 어떤 노옴 마법사분 만나서 같이 퀘스트 꾀 오래하구..아즈샤라 비교적 인적 드문곳이죠..곳곳에 아름다운곳도 많더군요.. 데몬헌터 섬도 처음 가봤고...굉장히 고요한게 낭만적인듯...
아즈샤라에서 좋으신 노옴님이랑 퀘스트도 하고 아즈샤라 구석구석 멋진곳도 가보고 ㅎㅎ 참 재미있었어요
오늘밤도 매너좋은 마법사분 불타는평원에서 혼자 오우거 잡다 우연찮게 퀘스트 꾀 많이 했구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ㅋㅋ
아 오늘은 학교 갔다 왔는대도 불구하고 거의 2~3칸 오른 경험치로 시작해서
랩업 까지 하고말았내요 ㅋㅋ
심심해서 같은 길드원분 칸쵸님이랑 서부역병지대 갔는대..생각치도 못하게
호드쪽 하면서 굉장한 경험치를 획득한바 있는 가마솥4개 퀘스트가 얼라에도 있길래 그거 칸쵸님이랑 같이했죠...
그대 저의 랩이 50이고 칸쵸님이 52였는대 첫번째 가마솥 좀 몹이 많아서 애먹고있는대 중간에 52전사분이 같이 하자고 해서 2번째까지 무리없이 했구
3번쨰는 몹랩이 장난 아니길래;;54 55 이랬는대 우연찮게 56 마법사분 만나서 3번째 가마솥도 하는중 4번째도 지나가는 만랩분 도움으로 꺠고 ㅎㅎ
성기사 45이후부턴 그당시 성전사문장 패치도 되고 퀘스트도 없고 사냥속도도 무지 느리고 맨날 줄파락이나 돌면서 정말 재미없구 다른케릭 키워볼까 고민도 많이 하고;;;그래도 억지로 꾸역꾸역 키우다보니깐 벌서 51이네요;;;
곧있으면 또하나의 만랩 케릭터 추가 라는 사실에 갑자기 재미없던 성기사 플레이가 간만에 열랩에 불타올라 본다는 ㅋㅋ
빨리 60찍고 배틀그라운드나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아 지금 하나 갖고 싶은칼이 있기도 한대 제 성기의 목표이기도 하죠
은빛의복수자 였나...광선검..거기에다 악마사냥전문화 부여하면 정말 멋있더군요...스트란솔름 몆번 돌아야 퀘스트완료해서 얻을수 있을거 같은대 ㅎㅎ
뭐..요즘 제가 거의 XP올리는 글이 없고;;[뭐 올린다고 해서 반겨줄사람은 없겠지만 ㅡ_ㅡ;;]한번정도 글 올리고 싶어서 쓸대없는 잡담 주절주절 늘어놓았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