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할데가 없나
혼자 방황하던차..
황야의땅 갈려고...
해머폴에서 걸어서..
모단호수 간후.. 모단호수에서 내려오다 옆으로 가는건데
계속 직진하다가 왕의계곡...
=ㅅ= 갑자기 화가나서 퀘주는 드워프들 학살..
그러다... 황야의땅.. 황야의땅가는데 (저희 일반서버)
저보다 6렙높으신 성기사가 저한테 모라고 모라고..
저는 그냥 /고백 /농담
한후에.. 가는데.. 계속 모라고모라고 하길레...
걸어가면서 /따귀 만 한 10연타?헷는데..
갑자기.. 성기사분이 말에서 내리시더니-_-;
각종오라와 문장과 축복을 자기에게 건뒤..
저에게 성큼성큼..
저는 경비들을 죽인터라 전쟁모드..
헉..
난죽었다!!
혼자 도망갈 준비..
바로 대면!!
그 성기사분!!
그냥 울다만으로 혼자 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