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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ŦestamenŦ
작성일 2004-12-28 16:09:11 KST 조회 215
제목
슬슬 한계군요... 밤을 샜더니..
이만 침대로 다운하러 갑니다 -_-);;

가죽모은답시고 경험치도 안오르는 저렙지역에서

(그것도 조준사격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몬스터들을 바라보며)

놀았더니 왠지 시간낭비한것 같은 기분도 드는군요.

뭐...

하지만 레벨 55나 되면서 튼튼한 방어구 키트 하나 만들 수 없다면

어디 쓸모나 있겠습니까 =ㅅ=);;

고로 지금은 고급방어구키트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뷁]


잊혀진땅에만 있는줄 알았던 렉사르가 페랄라스에도 오더군요.

페랄라스와 잊혀진땅의 평화는 렉사르가 지킨다 -ㅅ-)/

근데 내가 몬스터에게 두들겨맞고 있을때 안도와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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