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서버를 막았다
그래
이건 그나마 하는사람들 불이익 안가게 해주는거라고 치자..
홈페이지 안되는건
정말 너무 답답함..
서버현황 어떻게 되가나 보려고 하면
사과문 하나 달랑
운영진과 개발진들이 열심히 힘쓰고 있다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만이드네요..
서버점검을 1시간으로 잡아놓고, 그다음부터는 무한정 연기이니..
사람이 답답하죠
홈페이지는 닫혔지
언제열릴지는 몰라서 아까운 시간 모니터앞에서 멍하니 바라보지
바쁜일 끝내고 시간 좀 나서 하러온사람들 서버다운때문에 속 꽉 막히지..
그냥 서버점검할때 시간을 알수없으니 푹 쉬다가 오십시오
라고 공지를 띄우면 그래도 모를까..
쩝....
우리 모두가 석가가 아닌이상 무한의 인내를 가지지 않은, 인내의 한계를 가진 평범한 사람인데...
운영진과 개발진들이 열심히 일한다는걸 알면서도 저절로 욕이 나올것같은건..
인내심의 한계이라고 할수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