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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ric
작성일 2007-11-15 14:27:41 KST 조회 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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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 vs 오] 추가리플.
이전번에 쓴 글에서 두개의 리플을 추가하는데
그 내용이 하나는 전에 설명 드린 것과 거의 다름 없는
운영의 방식을 보여준 리플이고


다른 한가지는 제가 말한 타이밍에 다른 조합을 넣었을경우
어떤 경우가 발생하는 지를 보여주는 리플입니다.



진경기의 내용은 초반엔 재미를 그럭저럭 보고 이득을 많이 가져갔으나.
바로 프웜체제를 생각지 않고. 세컨을 뽑으며
늑장 블랙을 간경우입니다.


가고일 타이밍에 최대한 효과를 보려고 크립트를 무리하게 세개까지 올렸다가
더이상 세개가 돌아가지 않는 타이밍에 언셔먼을 했지만.

가고일이 유리한 타이밍이 그리 길지 않음을 보여주는 리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고일이 상대의 영웅킬을 운좋게 해냈다거나 그런트를 많이 끊어줬다면
미련없이 세크리셜핏을 올리며 쉐이드 만들 에콜을 뽑은채로
바로 홀업에 들어가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상대는 가고일타격후 만회를 위해 찌르기아니면 사냥을 감행하지만
상대의 테크가 어느정도인지 보통 감도 오질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오크는
사냥을 감행합니다.

이 타이밍에 쉐이드를 붙이면. 피가 달아있는 상대의 유닛을 코일로 끊어먹는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헌데 가고일 타격이 재미를 봐서 가고일을 더 많이 가며 방업을 높여주고
2tier에서 언데가 머물르며 세컨까지 뽑는다면.


이 리플의 중간교전과 같이 처참한 상황이 벌어지고 맙니다.
<참고리플 오크전 진경기>


끝내 고군분투하며 인구수차 20을 극복해보려고 하지만. 결국 졌습니다.
그나마 인구수 20을 극복케한 것은 프웜이 있기에 가능했구요
역시나 써드는 다크레인져가 크로보다 더 좋은 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다 같은분이고 40레벨대 오크분이신데.
두번째 경기의 경우. 쓸데 없는 중간과정을 빼서 승리를 어렵지 않게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투크립트 가고일을 빨리 가져갔고. 적당한 사냥견제에 찌르기를 무난히 막으며
프웜이 나온상황에<서로 영웅을 한번 바꿔주는 상황이 있었지만. 2티어에 머무를 오크와
3티어를 바삐 가는 과정에서 영웅이 서로 뒤바뀐다면. 보통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승기를 어렵지 않게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보시다 시피 영웅킬은 순식간이며. 다크레인져의 드레인이 생각보다 영웅킬에 좋은면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리플입니다.

다크레인져의 스킬중 해골을 일으키는 스킬은. 해골을 일으킬뿐아니라 기본데미지에
추가를 주기 때문에 비교적 마나가 적은 상황에서도 더 강한 공격력을 발휘하기에
나쁘지 않은 스킬이긴 합니다만. 보통 라이프드레인이나 사일런스 테크가 더 좋은 화력을
보여줍니다.


이전 글 참고하시면서 리플레이를 보시고. 운영법을 좀 체득하신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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