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판단실수로 데몬을 잘않쓰는 왕따로 만든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2탄을 써보렵니다 
		 이번에는 주 전투용이라기보다는 보조 전투원이라고 할수있는 
		알케미스트 에 대해 써보렵니다 알케미스트(연금술사) 의 특징은 극히보조적이거나 전투 도움용 마법들인데 힐링 스프레이,애시드봄,캐미컬레이지 그리고 트렌스뮤트 이다 
		  이 마법에 대한 활용도를 다뤄 보도록 하겟다 
		일단 힐링 스프레이 마나도 75 정도로 여타 영웅들의  힐링 마법에 비하면 싼편인 이녀석... 소리도 기분 좋은 ? 이펙트를 방출하는데...
		 하지만 싼만큼 응급 처치 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애시드 봄... 나엘과의 콤비에서 최강의 위력을 발휘 하는데
		 이녀석은 뎀쥐를 줌과 동시에 방어력을 팍 깍아버린다 만약 거기에
		페어리 파이어 까지 더한다면... 방어력이 마이너스 도 나온다는 극악한
		 사태가 등장하는것이다  이글을 쓰는 본인도 한번 당한적이 있는 극악의 기술이다 
		그리고 3번째 스킬 케미컬 레이지 
		 뭐 이녀석은 별 변화가 없는 스킬이라고 보면 된다 
		별로 몸이 약간 변화 하고 공속이 약간 는다는 것 그리고 약간빨라진다는것
		 을 빼면 볼것없다 솔직히 알케미스트는 공속이 엄청나게 느린데다가
		하필이면 근접전 영웅이다 
		 
		그리고 궁극의 스킬  트랜스 뮤트 
		 거의 무한의 돈줄을 손에 거머 쥐엇다고 할수 있는스킬이다
		(군을 돈으로 변화 시키는데 뭐 별로 그러케 많이 변화는 못시키지만)
		장기전으로 치달아서 돈이 없을때 마나의 샘이 나  돈이 떨어지기 전에 마포를
		하나 사 놓았거나 아니면  옵시가 있을경우 이스킬은 상당히 도움을 많이 준다
		적군은 이스킬에 질려서 나간다 
		
		이상 이 사악한 알케미스트에 대해서 탐구 해 보았습니다 !!
		 3영웅이 중립 영웅이 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