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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ManiA☆
작성일 2004-10-07 22:51:08 KST 조회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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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데] vs나엘에서...
전 나엘전에서 사람들이 뭐 선크로니 선드레니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로지 데나 + 드레 3/3 땡구울만 씁니다.

이 전략은요 그러니까....

초반에 구울 6기 모이자 마자 바로 나엘 진영으로 공격을 갑니다.

뭐 사냥을 해봐짜 데나나 와든이 와서 견제를 합니다

전 견제를 엄청 싫어하거든요 특히 파시어나 그런...

그래서 저는 그냥 피해보면서 사냥하느니 나엘 진영

처들어가서 피해 주고 오자 이런생각을 하게 된거죠.

동봉된 리플레이는 6구울 초반러시를 아주 보기 좋게

성공한 경기입니다.

저는 6구울로 나무를 210까지만 캐고 바로 홀업 누르고

출발했습니다.

상대 나엘은 데몬도 죽고 문웰2기 파괴에

엔션트 워 2중 한개가 파괴되는 제 게임역사상에도

가장 큰 초반 피해를 입힌 것입니다.

이만큼 저는 초반러시를 자주 하고 또 좋아합니다.

그리고 초반러시 후에는 나엘의 대처에 따라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요

첫째..데몬이나 와든이 그렇게 피해를 입고도 또 와서 사냥 겐세이 할때.

숨어서 사냥합니다.홀업하는 도중에 그레이브야드를 짓게 되는데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될때까지...아니...병력 충분히 모여서

공격갈때까지 사냥만해서...데나의 코일과 언홀리를 충분히 올려주고

이때 등장하는 세컨 드레의 슬립과 뱀피릭도 충분히 올려줘야 하기 때문이죠.

뭐 이정도는 기본으로 아실태고...

그레이브야드가 완성되면 바로 구울 공업을 찍습니다.

첫번째는 공업이어야 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사냥만 계속 하게되기 때문이죠.교전 전까지만 3/3업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업글고 사냥 중간에는 투크립트에서 계속 구울만 죽어라 뽑으시구요

그리고 데나가 3렙 후반이나 4렙정도 드레가 3렙쯤에

상대가 멀티 할만한 지역을 찌르세요 분명히

트리가 완성 직전이거나 중간일겁니다.

찌르러 가면 나엘은 거의 포기를 하고 취소를 하고 디토를 하죠.

그리고 나서 본진한번 가면서 사냥의 맥을 끊습니다.

뭐 나엘이 어떤 유닛을 사용하던 상관없습니다.

이 리플에는 상대가 키메라 탈론 아처 히포 이렇게 했는데

전 그거 보자마자 바로 도망가서 피해를 보지 않았죠.

그러고서 시간을 끄는겁니다. 가고일을 몇기라도 모으는시간

그리고 오브 2개를 끼우는 시간...

그리고 나서 나무 캐던 구울도 다 싸그리 모으면 2부대에서 2부대 반정도 됩니다.

싸우면 아처 탈론은 순식간에 녹고 영웅또한 순식간에 녹죠.

그리고 아무리 키메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드레는 코일로 회복

데나는 포션...비상시 포탈을 탑니다.

예전에는 키메라 떳을때 가고일 뽑았는데

히포에게 상대가 안되서 요즘은 안뽑습니다.

그리고 그 교전에서 이기고 바로 본진 쳐들어 가면 GG!

이 전략은 승률 89%정도 장담할수 있구요...

(나머지 11%는 펜다린의 렙이 엄청 높거나..아니면 완전 사파를 쓰는

나엘이거나(동농제외)...)

저도 이 전략으로 나엘전 승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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