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vs NE] 스타폴에 한맺힌 유저와 혈투

게임을 시작하니 난데없이 선프문

 

아처 탈론 드라로 압박 들어오니 후덜덜하네

 

하지만 우리의 팬돌이와 곰돌이의 조합으로 밀어내고

 

아처탈론 불쇼에 다 녹여내니

 

저분에게 남은건 프문5렙과 나가씨 4렙

 

하지만 스타폴에 한이 맺혀

 

여기저기 도망다니면서 스타폴을 기약했지만

 

그러기엔 5렙 레벨바는 너무 길고

 

팬돌이와 데몬이는 각각 삼중분리와 메타몽이 되니

 

6렙이 목전인 프문은 터틀락 귀퉁이에 몰려 배수진을 치다

 

추하게 전사하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저쪽 귀퉁이에 알타를 세웠지만

 

위치가 발각되자 나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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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해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 자기의 시간이 소중한 것만큼 남의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하네여.. 질질 끄는거.. 정말 신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