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 FFA 보미/유온/아도니스/로자

스타팅은 파란 언데드가 떨어진 자리에서 멀티를 먹으면서 좋게 시작.

 

나엘은 초반 용병을 이용한 플래이로 빨간 언데를 공략. 쉽게 가는듯했으나 휴먼이 뒤치기.

 

휴먼은 빨간점 먹으려고 하다가 보스몹의 스킬쇼(몬순+체라+코일)에 떡실신.

 

그리고 그것을 파란 언데드가 마물함. 그런데 나온 아이템이 포도알. 맵이 뭐 이따구야.

나무도 존나 물러서 안캐지고, 크립들은 경치를 존나 짜게 줌.

 

뭐, 여기까진 좋았으나 유온은 나엘과 교전하는 도중에 빨간 언데드에게 멀티를 공격당하고 파괴당함.

그리고 조만간 아웃. 이후 쉐이드관전

 

언데드는 3멀을 가져가고 휴먼은 4멀을 가져가면서 교전을 계속해 5번째 교전에 언데드를 정복하지만

 

뒤이어 이어진 나엘과 교전에 휴먼 유닛이 84에서 50까지 떨어짐. 사나난.

메타몽의 전투력은 진짜 말이 안나오네.

 

휴먼은 근성으로 나엘하고 유닛 교환하고 자원력으로 인탱글꽃게를 다 정리했지만

9렙데몬의 전투력에 실신직전 아빠딸이 떠써 밀어내고 위기감을 느낀 언나가 동맹을 맺고 휴먼과 교전, 양동작전으로 휴먼본진을 날리고 휴먼의 5번째 금광도 파괴하는데 성공함.

동시에 새로 올린킵도 파괴.

 

휴먼은 그동안 언데 본진을 정리.

 

휴먼은 띵쳐서 나엘 엘리시키고 본격 언데와 1:1구도로 감.

 

언데는 마나디스로 휴먼은 영렙과 부릉이를 믿고 마지막 교전을 하는데

아빠딸의 전투력과 교전에서 모두 소모된 휴먼 병력이 리저로 부활하고 휴먼에 약간 유리하게 감.

 

언데의 서드 다래가 6렙이 떠서 참으로 유리하게 가져가려고 했지만,

휴먼도 역시 병력이 없었기에 뻇은건 모탈 뿐이고 이후 볼트크랩홀라에 다래가 전사.

휴먼은 6번째 금광을 지켜내고 언데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