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에게 프로즌쓰론의 반전은 파이어로드였지

졸라 언데드같이 생겨서 언데드로 선파로 하고 세컨 데나뽑았는데 코일이 안 들어갔찌

사냥으로 몸빵 세웠다가 죽어버렸지

당황했지

ㅠㅠ

ㅜㅜ

ㅠㅠ

나에게 최고의 반전은 워든이 루저였다는 사실이었지
그것도 골드루저...

설마 그 워든이 나를 말하는 거임?

프로즌베타때 핏로드처음나왔을때 코일안들어가고 홀리라이트로 회복됬을때가 생각난다.

불은 어둠의힘이아니라 빛의힘으로치료한다!?

난 파로가 자기궁극기에 병신같이 스턴걸리는꼴을 보고 말았지 ㅡㅡ
어째보면 와우 라그나로스보단 멋진거 같음..

그러고보면 민첩영웅인것도 반전중에 하나임
초창기에 지능이였던거 같기도한데 착각인가 ㅡㅡ;?

마나 안먹어도 데미지 배로 증가하던 그때가 그립다 ㅠㅠ

인시가 마나가 안 들때가 좋았져 ...

근데 생각해보면 블마는 왜 크리티컬 마나 안먹지 ㅡ.ㅡ

// 어이 이보게 그 워든이 그 워든이지 저 워든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