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은 제6의 감각을 개방해야 합니다.

토스전은 좆같지만 이말이 진리입니다 존나게 많이 맞아보면서 몸으로 느껴야합니다..

 

뭔말인가하면 대 토스전 1000판도 안했는데 대군주 찔러서 가스를보니 업글을보니 별소용 없습니다. 잘꼬으면 저런거 봐봐짜 무소

 

용 이란소리임.. 진짜 토스전만 한1000판이상 두둘겨맞다보면 거의 일꾼움직임만으로 상대가 광자포인지 생덥인지 알수있게되고 트

 

리플 운영인지 투베이스 뽕인지 눈치챌수있는 제6의 감각이 발달합니다. 

 

게임하다보면 쎼한게 느껴지는데... 거의 코난 수준이되죠.

 

아 물론 제6의 감각이 발달한다고해서 토스를 이길수있다는소리는 아닙니다. 최소 반반이된단소리죠. 그들에겐 알아도못막는 뽕과

 

강력한 유닛들이 있습니다.

 

오해없길바랍니다. 

멸뽕은 느낄수있습니다

토스가 멸뽕하나만 장인급으로 팔 떄 저그는 수없이 많은 뽕을 다 막을 줄 알아야됨 ㅋㅋ

최적화를 얼마나 잘 해놧느냐에 다른거 아닐까요 가스타이밍 히드라굴 올리는 타이밍 그래서 감군으로 찌르고 오겟다 싶을때 병력이 150인구는 되야 추가 펌핑으로 후속 병력 채워서180 200만들어서 싸우죠 200되면 토스는 도망가서 트리플 처먹으면서 고기 조합갖추겟지만..

주종이 테란이지만 졸라 공감된다 진짜...

저샛끼가 로공이 올라가는데 멸뽕인지 거뽕인지 확신이 안됨

홍보지 // 죄송한데.. 요즘 어떤 토스가 대체 200 채우고서 트리플을 먹나요;;;

ㄴ뽕칠때 저그가 200채우고 싸울준비하면 토스는 돌아가서 트리플먹고 고기조합갖추려고 한다는 말인듯.
번역완료

토스가 그때 트리플 먹으면 자원력 후달려서 못 이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