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은 교전잘하는거 보다는 테란 스캔빼먹고

시야확보하는게 더크죠.....
어느 겁없는테란이 점막위로 막올라오나요.
제거하면서 천천히 내려오지
생각보다 점막위에서 싸우는경우는 많지않죠.
대신 시야확보와 미리 상대병력보고 맹독변태와 견제병력귀환 혹은 파견등 미리싸울준비하는게 크죠. 스캔뽑아먹으면서 지게 못던지게 하는것두 크고요
뭐 아주 수비적인포지션일경우 부화장근처 점막밟고 싸우는경우는 왕왕있는데 센터싸움을 점막위에서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봐야죠
뭐 제가 손이느려서 점막이 센터를넘어 상대진영가까이까지기는경우는 없어서 이렇게 느끼는것일수도있습니다

저테전의 유불리는 초중반 찌르기 타이밍 제외 점막의 위치와 거의 동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