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주 속업 개좋은데 왜 안하지들

초반 원가스 판거에서 가스 100에 링발업 누르고 그대로 100 더 달려서 대군주 속업(여왕은 앞마당에서만 점막용 2마리 생산)

그리고 한마리 빼서 광물 캐다가 다시 가스 100때 맹둥 짓고 가스 3 붙이고 1가스 추가

이후 가스 100때 2진화장 지으면서 2가스 추가 이후 번식지 이렇게하면 최적화 딱 되는듯.

난 이렇게해서 대군주로 상대 진영 실시간 관전하면서 맘편히 sd질함. 존나 편함 진짜.

상대방도 바퀴올인 배제 링링올인배제 하고 존나쨈.

ㄴ그럼 벌레승 개이득

그 일벌레3개가 캔걸 미네랄캤으면 트리플타이밍 많이 앞당길수있음

대군주하나던져서 어차피다보는데뭘 초반에 해서뭐함

님 그 글에도 말씀드렸잖음 번식지 타이밍이 매우 늦어진다고. 그러면 진출을 못해요 바퀴 맹독충 다 발업이 번식지에 있는데 상대도 배 째거나 하는데 사실상 번식지 올려서 감군 올리고 그걸로 시야 밝히는 게 더 이득이에요.

심지어 발업 안 배운 이상 바퀴는 쳐 들어갔다가 밀리면 그 순간 도망치지도 못하고 끝장을 봐야함.

상대가 작정하고 안보여주려고 기지 가에 병력 세워놓으면 속업 안된 대군주로 볼수도 없고 존나 답답함.


번식지 타이밍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4여왕 타이밍이 늦어지고 초반 광물 손해가 있을뿐.

기지에 얼마나 새워두길레 체력200짜리가 암것도 못보고죽음?

그정도세워뒀으면 그냥 안찌르고도 뭔가 온다는거 알겠음

5해병에 맞으면서 들어가도 언덕에 뭐건설하는지 보고죽던디

토스는 그냥 가스타이밍만봐도 대충아니까뭐

심시티를 대놓고 구석에하면 보기힘들고 여기서 확신을 못가지는거에서부터가 존나 짜증임.

더군다나 테란전은 실시간으로 염차수를 봐줘야되고 토스 테크도 너무 다양해서 계속 보면서 맞춰가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