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숙이 쓰레기인 이유.

인구수를 너무 차지함.

 

 그리고 저그의 러쉬는 신속하게 밀어야하는데

 

 천천히 군숙의 식충이 걸어간다고, 이길수 있는게 아니지.

 

 수리와 역장이 있기 때문에... 피해는 거의 미미하다고 봐야지.. 그 동안 자원수급도 쩔테고.

 

 군숙의 버프는 지형 무시 혹은, 몇 센티 바깥으로 뱉어내는 식으로, 해야함. 식충을 언덕을 넘긴다거나.

 

 할수 있다면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는데, 현재의 군숙은 의미가 없음.  인구수 3이나 쳐먹는 게 너무 큼.

군숙의 스펙이 너프를 거쳐서 허접이 된거지.
유닛의 개념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그것도 쓰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군숙 일렬로 잠복시켜놓고 렐리 맵끝에 찍어놓으면 두줄만되도 지상으론 무서울게없음 특히 토스상대로 식충대주면수 살락드라로 주요병력 커트하면 쓸만하던데 근데 한두기론 쨉도안되서 ㅇㅅㅇ

아니.. 두 줄이면 자원이 얼마임... 이 정도 급의 자원이면 탱크라고 보면됨.

탱크 두줄이면 게임 끝냈지.. 라고 생각 안듬? ㅋㅋ

이 정도 자원이면 거신 한줄....

바퀴 처럼 잠복이동 하면 그나마 좋을듯.
하지만 그 가격에 다른거 뽑겠다 신발ㅋㅋ

ㅇㅇ 잠복이동도 생각한 개념임. 잠복이동해도 솔직히 식충 나오는 컨셉인데 뭐가 문제야 대체... 그렇다고 건물을 파고들고 넘나들수도 없는데...

ㅇㅇ역시 인구수랑 가격이문제 2티어유닛인데 상대방종족 2티어유닛인 거신멸자나 탱크같은유닛은 소수뽑아서 큰효율로 후반까지 이어가는데 군숙은 걔들보다 돈도 많이쳐묵으면서 소수로는 티도안남, 그게 젤 문제 결국 2티어유닛이지만 후반에 다수가 나와줘야 어느정도 전장에서 효율을 발휘하는듯 아니면 중반에 땅굴 여왕 군숙으로 조이기나..

거기다가 식충은 스2 최고 멍청이 ai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