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의료선때문에 뮤탈을 뽑아야할것같은데

화염기갑병때문에 바퀴를 뽑아야해서 가난하고 뮤탈 타이밍도 느리고

아 고민이로다

뮤탈이좋긴한데 지뢰쓰는애들한테도 ㄹㅇ 까다로움 ...

이속업된게 오히려 지뢰한테 취약해서 ;; 그냥 바드라가 무난한데 견제 막는건 그냥

자기 역량인듯

제가 남을 조언할 끕은 전혀 안되지만 제 생각을 한번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조금 가스가 더 들어가서 나쁠수도 있지만, 링을 빨리 올린후 첫번째 가스100으로 잠복업글하고 두번째 가스로 맹둥을 올립니다.
그후 2~4맹독충을 내 본진 입구 오는길에 살포시 잠복 혹은 상대기지입구에 살포시 잠복해두고, 내기지에는 조금 멀티 늦게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1포촉+2가촉으로 멀티마다 방어하면서 4여왕은 어떳습니까!? 대신 가스는 조금빠르게 한 4분즘에 1~2가스를 머거야 하갰네여 ㄷㄷ; 그리고 조금늦은 타이밍에 뮤탈이건 히드라건 바퀴건 가는건 어떨까요?
저도 사실 테란전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점이 기갑드랍과, 엇박자 기갑해불의 찌르기가 가장 크다고 느끼는데 그냥 머릿속으로 여러가지 공상중인거구 그중하나일뿐이긴합니다. 일단 잠복맹독이 있다는것을 아는순간 테란은 조심하게 되니. 여러모로 이득을 볼 수도 잇구요 ㅎㅎ;

ㄴ 잠복할가스 8바퀴뽑아서 입구쪽압박주는게 더좋아요 그리고 초반 잠복업효율은 영좋지가않아서

ㄴ 이게 뭐.. 님말씀처럼 하시면 더 맞을지 저는 사실 제 생각으로 한말이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아마도 님 경험상 하신말씀이기에, 더 맞는 말씀이시겠져)
기갑병을 뽑거나, 지뢰를 쓰기때문에, 저글링을 못뽑듯, 잠복맹독을 쓴다는 사실하나로도, 아에 나오지 못할 여지도 생긴다는 생각이었을 뿐이지, 어느게 더 좋다 나쁘다의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어요 ㅎㅎ;
가촉러쉬가 좋지는 않지만, 그런것도 있다 하면 조금 압박이 되는건 사실이듯 그냥 그런
되도 않는 소리였음 ㅋㅋ

예리체리님 모르는 상태로 뭉탱이로 나오다 폭사는 모를까 ,
나 잠복함 하고 보여줬다면 안나올 사람도 있겠지만 , 저같으면 약오르라고 한두기씩만 꾸준히 내보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