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식 바링찌르기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것 한가지

이전략이 박수호 선수가 시초라고 아시는분이 많은데, 제가 알기로는 김동환선수가 안상원 선수와의 1경기 안티가 조선소에서 처음 썼던걸로 기억해요(붕가기 개객기 ㅠㅠ) 스테파노가 먼저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전에 좋아보여서 파볼생각만 하다가 팠더니 박수호선수가 최적화빌드 들고 나옴ㅋ

스탭이 2달전에 썼다고 하던데... 근데 중요한건 누가 썼냐가 아니라.. 누가 보급했냐가 아닐까 하는게 내 생각임... 사실 스테파노식 200바퀴도.. 누구나 한번쯤 써봤을 전략이나... 최적화를 해서 스탭이 임팩트를 준거니까.. ㅇㅇ 그런거 아님!? ㅎㅎㅎ

김동환이 먼저 맞을걸요? 제가 그거보고 와저거신박하다 생각해서 빌드카피해서 래더서 돌리고 글도 적엇던걸로 기억함...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