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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9 14:14:22 KST | 조회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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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맛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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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지는지 요즘은 명확히 보이는게 정말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멸뽕오면... 왜? 왜졌지? 이길수없나?
예전에는 1111 오면 왜? 왜졌지? 이길수없나?
요즘은 멸뽕에 털리면... 아-_- 발업 조금늦게 찍은게 원인이네... 아 일꾼 평소보다 5마리 덜뽑았네 뭐이런 원인이 명확히 보이네요
1111에 지면... 아 너무 자신만만하게 일꾼찍었구나 아... 가촉옮겨지어야 하는데 아 -_- 뭐이런 생각들? ㅋㅋㅋ
아 요즘 할맛나네여... 지더라도 어째서 지는지 이해할 수 있고, 이길땐 무엇이 잘됫는지 명확하게 보이는게 너무좋네여 ㅋㅋㅋ
요즘 제가 얼마나 할맛이 나냐면....
최근에 "점막" 까는것도 신경쓰기 시작하고
심지어 토스전에서 "가촉"을 공사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죠??? ㅋㅋㅋㅋ
마스터 들어와서도 한동안 않하고 승률이 꽤나 나왔는데,,, 요즘은 다른것도 추가로 생각할 여유가 생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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