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스터 되자마자 슬럼프에 빠짐 ㅡㅡ

원래 매카닉에는 열에 한판지는 정도였고.. 해탱의에나 승률이 반반정도였었는데...

이젠 그냥 승률이 바닥인듯 ㅡㅡ

반도못나오네 ㅡㅡ

토스전은 더함 ㅡ_ㅡ;;

이길수가없다...

저그전? 푸하하하하 ㅡ_ㅡ;; 버틸수가없다 ㅡㅡ

일주일가까이 승리해본기억이 없네 ㅡ_ㅡ;

원래 마스터 처음가서 강등만 안당해도 잘한거

ㄴ 는 시즌중에 강등이없잖아

아 그러고보니까 작고링도 강등당했었군

진짜 열받는건 ㅡ_ㅡ;; 테란전은 원래 마스터하위리거한테는 다야시절부터 잘 않졌었는데 -_-;;
이젠 걍짐... 그것도 그냥 지는게 아니라 개관광당함 ㅡㅡ

빡조마레길수도

더군다나.. 기본적인 부분이 잘않됨 ㅡㅡ 펌핑이라는 부분이 ㅡㅡ 예전에는 교전중에도 펌핑잘햇는데 마스터 가니 어째서 이렇게 되버렸지ㅡ ㅡ

원래 다이아와 마스터의 차이는 엄청남

한창 스2할때 생각나네 ㅋㅋ 힘내세요 되는날도 있꼬 안되는날도 있는거예요

ㅡ_ㅡ 마스터와 다이아의 실력차이 문제가 아닌듯, 내 스스로 내가 못하고있다는걸 깨닫고 있음

그게 가장 큼 ㅡ_ㅡ 평소보다 게임이 안됨....

목표를 달성해서 의욕이 줄었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