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클레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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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2 05:40:04 KST | 조회 | 434 |
제목 |
우경철선수 군심 플레이 영상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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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에겐 미래가 음슴...
아기모선이 가스 100 이나 되니까 이제 초반 아기모선을 뽑느라 2광전사+아기모선찌르기를 함
사실 좀더모아서 3차관+아기모선 해도 무방해보임
걍가서 여왕만 점사 여왕죽고나면 일벌레학살 여왕이 아기모선 때리러오면 아기모선은 우주로 아주멀리~
일벌레+여왕을 잃은 저그는 링도 많지도 않음 일벌레도 상했음
그상황에서 토스는 이미 더블 하나 올리고 입구에 심시티하며 광자포 하나 건설
링도착할때쯤 되면 파수기가 있고 광자포가 슬슬완성됨...
저그가 할게 음슴... 바링찌르기라도 계획해봐야함.. 아니면 뭐 암튼 다른 무언가를 고민해야함
그떄 나타나는 오라클 앞마당에 봉쇄를 써주면서 자원을 못캠
엠피 다달은 오라클은 뭐에쓰지... 이럴때 아기모선이 오라클 엠피를 다충전시킴
배터리충전완료된 오라클은 다시 본진 봉쇄 앞마당봉쇄 -> 충전 -> 봉쇄 한 2~3번 반복함
저그는 자원을 캐려면 필히 그 상황에 트리플을 해야함...->트리플 강요
근데 토스는 멸자 2기정도와 파수기 8기+공포+차관유닛 공격 옴
저그는 유닛이 음슴. 있어도 못막음 여왕이 전면 전투에 나서는 순간 아기모선은 일꾼을 때림
어쩔수없이 저그는 포촉을 밖음 포촉 밖으면 돈 손해 가촉도 밖아야함 일벌레가 부족함
토스는 부유함
슬픈 군단의 심장마비 이야기 ㅠㅠㅠㅠ
+++ 기대할점
이렇게 군심 베타때 토스가 승승장구하며 저벌레를 확 발라버려서
dk 가 안되겠군해서 폭풍 너프먹이길 기다리고있음 ㅠㅠ 마치 바퀴의 날개시절처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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