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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7 18:06:22 KST | 조회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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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레기 골통인데..플토전은 그래도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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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골드에서 플토전 붙으면..10에 7~8은..선포지 더블넥인데...
일꾼 보내서 앞마당에 해처리 올리고...
광자포 하나로 뚱뚱 때리면 그대로 진행..저글링 계속 봅고..일꾼 하나 뽑아서 가촉 박고..퀸나오면 점막 뿌리고 농성...해처리 뿌서질때 나오는 공생충과 함께 뽑아논 저글링과 퀸같이 달려들어서 달랑 박아놓은 광자포 박살내면(질럿 한두기 무시하고 광자포 점사) 거의 이상태에서 지지나옴..
본진위에서 더 버틸경우 이대로 뮤탈가서 흔들다가 지지받음..
광자포 두개나 일꾼 4마리 이상 붙을 경우...최대한 시간끌어준 다음 해처리취소 후 진화장...
앞마당 넥서스 올라가는거 최대한 늦쳐준다음...
앞마당에 헤처리 짓고 본진 레어 올려서..발업 저글링과 퀸다수로 몰래 보내논 대군주로 적 본지 끄트머리에 시야밝히고 땅굴망 시전..발업 저글링 세줄정도에 퀸 2~3기...퀸 튀어나오자 마자 점막 뿌려주고..저글링 컨트롤 해주면...
본진 초토화...
보통은 더블넥가면 앞마당쪽에 병력 배치하기 때문에..너무 늦은 타이밍에만 땅꿀 안뚫음 플토가 배째고 있는 경우가 거의여서..병력이 별로 없음...부랴 부랴 아랫동네에 광자포 박고 버티면...언덕위에서 점막 넓혀가면서 건물 못짓게 해주고...
그대로 뮤탈가서 농락...
본진 밀었다고 맘놓고 있다가...발끈 찌르기에 당할수도 있고...(멀티 곳곳 마다 저글링 순찰)
항상 암흑기사를 주위해야함...항상 본진이나 앞마당에 가촉 박고 감시군주 필수..
근데 문제는...더블넥 안하는 플토들...이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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