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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9 18:19:06 KST | 조회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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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XP 1년만에 방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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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디아3하다가..
뭐이런 좆망게임이 있는지 싶고..
스2 초반 1시즌때 즐기던게 가끔 그립기도해서
오랜만에 방문해봤는데.. 예전처럼 저그가 좆밥쓰레기는 아닌거같아 다행이에요..
아 정말 시즌1 할 때 저그 생각하면.. 너무 답답했는데
아직 실제로 겜플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그는..
조합이 여전한가요? 뮤링링.. 바드라..
지금보니깐 시즌1때보다 더 그들만의 리그가 된 것 같아요..
시즌1때도 워낙 사람이 없어서 조금만 하면 마스터였는데
지금은 겜플하는 인원이 많이 줄었나봐요?
알던 길드도 폭발하고.. 시즌1 당시에만해도 100명을 넘기는 거대길드였던거같은데
군단의 심장도 올해 말에는 출시될거 같고
요즘 자꾸 스2 기웃기웃거리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는건 별루일까요?
어짜피 군단의 심장 나오면 다시 시작할거라서
미리 게임구매해둘까 하는데.. 자꾸 예전 지인들이 군단의 심장 출시되면 돌아오라고..
지금 스2하는 인원이 없어서 래더에서 만나는 사람 또 만나고 또 만나고..
예전보다 더 심해졌다고하던데
플엑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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