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위 리그에서는 저그 트렌드는 먼가요?

요즘 저그 잡고 잇는데

테저전 요즘 트렌드가 어떠나 하니

스투 하던 친구가 감링이 데세라더군요.. 골드리거라 믿음은 안갓지만 감링 막 햇죠

그런데 의료선에 막 휘둘리더라고요

그냥 별수없이 하던대로 뮤링링 갓죠.. 올만에 하는대도 다이아까지는 무난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감링은 효율이 좋지만, 자원이 비교적 더 들어도 안정적인건 뮤링같던데 저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면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감링

견제에 안휘둘리려면 뮤링링

선택은 자유인듯;

하기나름인듯

골드리거인 저는 6여왕 트리플 이후 업뮤링링을 합니다만 초반 날빌에 탈탈 털립니다

그냥 뮤탈은 한 7기? 정도 뽑고 곧바로 염충 테크 ㄱㄱㄱㄱ 이후 군락유닛

플레 별단 저그입니다 ..감링은 쓰기어렵더라구요 .. 뮤링링선호합니다

뮤탈 공1업뮤탈 3줄만쌓이면 ..테란 빈틈만들어서 휘젓고다닐수있어서 사용하구요.

자리잡은테란한테 덥칠떄 주요유닛 뮤탈 or 감염충 살리는게 뮤탈이훨씬쉽구요..

감링은 쓸떈 최대한 전면전 피하고 견제만막으면서 빠른군락으로 무군뛰우는게 괜찮더라구요

뮤탈 소수만 하고 염충가는게 낫다는 의견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예 땡뮤링링을 가서
한번은 뮤탈 30기 모아서 탈탈턴적도 ㄱ-

솔직히 하위리그면 걍 더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