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맘먹고 200모으면 쳐들어오면

방금 마스터날개랑 떳는데 방법을 도무지..

 

200모으고 나올지도 솔직히 모르는상황이고 전 트리플먹고

 

일꾼째다 8~9분타이밍때 바퀴겁나뽑구 7차관러쉬대비하고있는데

 

그냥 파수기+추척자로 꾸준히 뽑으면서 2멀티가져가면서(특히 견제하기도 힘든 묻혀진계곡, 안티가조선소;;;)

 

수비모드로 거신+추적자+파수기위주에 업토스로 200모아서 닥치면 생각보다 무시 무시 ㅠ

 

멀티겁나째라는말은 별도움이;;;

 

물론 제가 200더 빨리차긴했지만 언제올지모르는 마당에 딱히 병력중심적으로 뽑다보니 생각보다

 

여유력자원이 안남고 (1000~2000대)

 

맘먹고 병력손실없이 200모으니깐 무리군주뜰타이밍 전으로 생각보다 빠르구요

 

부화장 6개에서 2.2업 바퀴에 타락귀로 막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걍 발림..

 

 

 

 

홍어보다 토스 200치고 나오는게 더 빨라여 ㅎ
상대 올인 대비용으로 뽑아놨던 바링으로 제2멀을 늦추시면서 예를 들어 바퀴로는 제2멀을 간다거나 링으로는 앞마당 포지를 박살 내버린다거나 이런식으로 상대방 업그레이드 속도나 멀티 활성화 타이밍을 1~2분씩 지연시켜주시면 점멸자가 홍어밑에서 퉷퉷하는 상황이 잘 안나옵니다..
홍어모아서 염충 몇기랑 힘으로 붙으면 왠만하면 모선 대박 안터지는 이상 안집니다.

음 마스터도 이런 고민을 하는군요...난 잡금이라 저만 ㅄ인줄 알았음 ㅋㅋ

프사기는 전클래스 다고민함

토스의 사기성이 어디 리그를 가린답니까??임재덕선수도 토스전은 답이 없다고 하는 현실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