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레어, 군락 의미가 없음.

테크를 위해 돈주고 어쩔수없이 하는거 외엔 의미가 없음.

 

저그의 모든 발업을 없애고

 

레어 : 저글링, 바퀴, 대군주 발업됨.

군락 : 점막밖에서도 저그유닛들이 점막위 속도와 동일하게 움직임

 

이렇게 해도 벨붕 수준 안될거같은데

의미없는 테크과정을 왜 냅두는거임.

진짜 이해가안감.

 

생각해보셈

병영-공학-군수-아머리-우주공항

이딴식으로 계통도 짜놓으면 테란이 사기겠음?

다필요없고 여왕발업만줘도 저그가 존1나 좋아짐 진심 진짜좋아짐

요즘 뮤탈 안쓰면서 번식지가면 타락귀뽑는거 외에는 없고 군락가서는 그냥 3/3업만하는...

글쎄 그것보단 저그 인프라 비용이 들지 안으니깐
그걸 좀 보완하자는 의미 아닐까?

파흑노/ 그니까 저딴식으로 주면 진짜 좋잖아.
어차피 군락유닛아니고선 여왕이 안튀어나가도 되니까
수혈주는 유닛이 군락유닛에 있으니...
게다가 기동성의 종족이라는 타이틀에도 걸맞게 되고
DK뇌에는 저딴 창의성이없는건가.

gosi/인프라 비용이 안드는거같아도 따지고보면 많이듬.
테란과 플토는 생산건물자체를 늘려야되지만
건물하나 짓는데마다 일꾼이 소모가되니 결국 라바를 소모하는꼴임.
라바 충원하려면 해처리가 필요한데,
결국 체제변환이 쉽다 뿐이지 인프라 구축에 드는비용이 많이 차이나는건아님.

스타원때부터의 종특입니다......
레어 하이브 테크체제가 무너지면
라바부터시작해서 다시 밸런스 잡아야함;

여왕 발업되면 완전 사기 될듯요.....
울트라가 안죽을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