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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30 07:07:51 KST | 조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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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랑할께 워낙 없다보니;; 토토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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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주간랭킹 4위한게 자랑임;;;
예전엔 맨날 빠심(?)으로 좋아하는 선수 이기는거에 걸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걸 깨닫고..(박성준, 제니오 팬이라 얘네 한테 막걸었다가
무슨 ㅋㅋㅋ 맞출확률이 20%대까지 떨어지는 불상사가.. 그리고 저그유저다 보니
왠만하면 저그로 다 걸었더니 ㅋㅋㅋㅋㅋ 극망)
합리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음..
일단 인기에 비해서 특히 국내리그에서 보여준게 많이 없는 송현덕은
무조건 진다에 다 걸었음.. 한규종도 한물갔다는 평도 있지만 적어도 송현덕은 잡겠지
싶었는데.. 아오 그거하나 틀림;; 한규종이 그냥 발렸네요
ps. 아 승급도 안되고 연패에 멘붕 중이라 ㅋㅋㅋㅋ 아오진짜.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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