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형이 중요한듯,,

어제 하는데 초반에 앞마당 파일런소환에 사이버넥티스코어까지 소환 조롱당하고

그렇게 초반말리고 가촉, 히드라 이제막 7기 나온걸로 한타 꾸역막고

이미 지는 시나리오로 흘러가고있었는데 (2멀도 털림) ..

무너진 사원 토스가 8시 였는데 바드라 모아서.. 타락귀 갈돈도없음,, 거신 두세기 나온거봤는데도 

에라모르겠다 8시 맨아래 구석지 파워 땅굴 뚫고 바드라 쭉쭉 튀어나오는데

난 아래에 쭉 학익진 펼치고 토스는 자기 심시티에 막혀서 건물 추적자 건물 추적자 이렇게 포진하고

거신 사업도 그마저 안되서 히드라랑 1:1 뜨고있고 추가 바퀴 행렬로 이김.. 

어제 간만에 푹잤네 ..

사이버네틱스 코어라고 하니까 디게 생소하네요 ㅋㅋㅋ

스1 때부터 토스는 단축키도 모를정도로 무지해서 ㅜ 하 .. 지금도..

인공제어소 짓는건 조롱이 아니라 견제하는거죠 그게무슨 조롱입니까
자신의 빌드 망가트리면서까지 앞마당 저지하는거라 자신도 피해큽니다.
그리고 앞마당 가쳐가신후 한타막으신거면 저그가 이미 유리해요 토스는 조합이 깨졌거든요

그거야 개인적으로 느끼거니 걍 넘어가시져
그리고 전체적인 게임은 토스판이었고 꾸역꾸역 완벽하게 밀라고 거신 추적자 쌓다가
뒤통수 맞은거지 한타 막았다고 절대 저그가 유리하게 넘어가는 판이아니었음
2멀 활성화중이면 몰라도

프로게이머도 인공제어소 지어서 지연시킨적 있습니다.
왜냐면 인공제어소가 체력이 가장 높기 때문에 유용하고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목적이죠 절대 조롱 아닙니다

아니 뭔 생트집이여 컨셉도 매너있는척으로 바꿨나보네 전달조

?? 조각사 왜그럼? 걍 숏더바이더빔 말로는 이미 게임이 기울었단 소린데 왜 그거갖고 자꾸 트집?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