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뭐가 더 저그의 분위기에 맞을까요?

결국 두 개중에 고르려는데..

뭐가 더 저그에 맞을까요?

참아왔던 울분을 내뿜는..

베토벤 교향곡

레퀴엠, 혹은 진혼곡이란 로마 가톨릭 미사의 하나인 진혼미사에서 쓰이는,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 만들어진 음악을 말합니다. 많은 작곡가들이 진혼곡을 작곡했지만 그중에서도 W. A. 모차르트, L. H. 베를리오즈, G. 베르디, G. U. 포레의 것이 유명합니다. 라틴어 가사로 되어 있고 가톨릭 교회에서 '죽은 자를 위한 미사'에 쓰이는 식문(예배기도문)에 붙여집니다.

너무 암울한쪽으로 몰고가지마셍요ㅜㅜ

Suffocation - Liege Of Inveracity
http://www.youtube.com/watch?v=lGOL-p_hzoA&feature=player_embedded#!

Origin - Implosion of Eternity
http://www.youtube.com/watch?v=lMmYbeIgr58&feature=player_embedded#!

Cannibal Corpse - The Time To Kill Is Now
http://www.youtube.com/watch?v=P1eZk0KVGQg&feature=player_embedded

Sodom - Body Parts
http://www.youtube.com/watch?v=sRk9YVzg2Ug&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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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http://www.youtube.com/watch?v=eH00ZvpDJuc
(볼륨 작음)

린킨박 - 기븐업

울분을 토하는 곡이라면 이게 대박이죠 들어보세여 ㅠㅠ 두번들으세여

셔비 // 헤비메탈은 영상넣기 힘들거같아요 ㄷㄷ;
날강도 // 음 기븐업도 추천받긴했는데 감이 안와서..

화염차에 다 불타니까... Papa roach - Burn

Dope- Burn

[영타 → 한타 자동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