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11못 대체 어떤 이점이있습니까

요즘 글올라오는거보니까 토스전에 11못이 좋니 안좋니 말이 나오는데 정확한 이점이뭐죠?
그리고 어떤맵에서 사용할만한가여 11못 너무 어중간해서 별로인거같은데...

나는 별루인듯

아직 안써봤지만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듯
왜 이타이밍에 저글링이 뛰어오지? 라는..
근데 보급화되면서 점점 질이 떨어지는거같으.ㅁ

나도 별루인듯.
차라리 따라가서 앞마당 먹거나 발업 취소하고 미네랄돌려서 번식지테크타서 바드라준비하는게 낫던데

ㄴ ;;정말 별로네요

ㄴ날빌쓰느니 차라리 중장기전 보면서 운영연습하는것도 좋을듯.

일단 상대 선포지면 졸라 좋고 선관문이어도 상대 첫번째 탐사정 끊어주면 상당히 좋아요. 왜냐면 저그가 올인 올지 운영할지 모르거든요. 그럼 토스는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3관문 이후 멀티, 또는 본진 올인인데요. 어떤 쪽으로 와도 좋습니다. 물론 토스 쪽이 11못 알고 있으면 사실 선관문이면 불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11못 변형해서 써요. 못을 좀 더 빨리지어서 가는건데 포지더블이면 6링 도착할 때 광자포 만드는 도중이고 입구도 만들어지는 시점이라 4링정도는 들어가지더라구요. 이것도 상대가 잘 대처하면 불리해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