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요즘 토스전 그냥 닥치고 6못중인데..

저그전에 플토들 선포지 더블넥 하니까..

확실히 6못이 잘먹히네요..

이전에 13못할땐..뮤탈떠도 더블넥하면  불사조 뜨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발리거나..

입구 포톤 파수기로 틀어막고.. 점멸자 한타 몰아서 몰려나오면 속수무책이었는데..

뭐 어쨌거나..6못도 밀고 드가서.. 초반에 지지를 받던가 프로브만 많이 잡아줘도..

뒤쪽 운영가도 밀리진 않으니까..

솔직히 그동안 날빌이란 생각으로 안썼는데..자꾸 쓰게 되네요..

6못은 전략

영혼을 담은 6~8못

6못 손익 분기점을 잘 파악해서 쓰면 진짜 강한 하나의 전략이 됨 ㅇㅇ

저그 6못은 테란치즈같은거임

본인들은 쓰면서 날빌인줄 몰라요 ㅋㅋ::

어디 6못이랑 치즈랑 비교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