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스타를 못하다가 어제 스타를 오랜만에....

첫판..무너진사원 상대는 테란 첫판이라 겁이 났다..웬지 치즈할까바...정찰이 빨리왔다..

그래서 문안하게 14가스14못 여왕..저글링2기와 발업 안누르고 앞마당 이후

19때 바퀴 소굴 일꾼 22기까지 더 찍고 바퀴 6기를 찍어서 공격을 갔다.

화염차가 보인다. 일꾼이 수리를 하길래 신나게 바퀴 컨트롤 살짝하면서 대군주 찔러넣으면서 일벌레를 째면서

본진에서 문안하게 2가스를 돌리고... 앞마당도 2줄가량 되면서 번식지와 저글링 발업을 눌렀다.

 

오버로드를 찔러 넣어보니 역시나 화차 더블 궤도 한기가 더 있더라..

저글링 발업도 하면서 진화장도 2개 맹독둥지도 짛었겠다 지옥불 화자가 아닌이상 이겼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은근 빠른타이밍에 불불을 준비해서 오더라 .. 본진과 앞마당사이에 부화장을 하나 더 건설한 나는 부랴부랴

저글링을 찍어서 맹독4기 대비로 만들어놓은것은 화염차를 감싸 박으면서 나오는 저글링으로 막았다.

이겼다... 신난다..

 

두번째판 신맵 이름은 모르겠고 여튼 가로방향이 대군주로 정찰이 빠르게 되는 맵이였다. 상대는 또

테란. 이판도 테란들 뻔하지 하면서 똑같히 저글링 발업 안눌르고 앞마당 가져가면서 20때 바퀴소굴 이후 7바퀴보내면서 일꾼을 겁나 쨌다. 갔더니 ㅡㅡ 무슨 화염차가 7기나 있더라.. 바퀴가 피해를 조금주다가 빨피가 되니

살짝 빼줬다. 그러면서 바퀴로 못나오게만해야지 하고있는데 일꾼이랑 같이 내 7바퀴를 씹어먹더니 화염차가

우리본진쪽으로 오더라.. 난 아차 싶었다.. 그동안 살짝 쨌거든요.. ㅋ 촉수를 부랴부랴 짛었지만

쑥 들어오더라..ㅋ 타이밍 잘보는 새끼.. 저글링 안에나온걸로 여왕이랑 일꾼 산개컨으로 진짜 지옥불 화염차 7기를 일꾼2기일코 다 잡았다.. 신났다..

그러면서 뮤탈을 부랴부랴 올리고 있는데 ㅡㅡ 바로 2타로 탱크 3기와 화염차 몇기가 오는데 이미 제3멀티는 올린상황.. 와나 뮤탈나올때까지만 버티자. 하고 촉수 뒤로 빼주면서 생지랄을 하면서 버티는데

본진에 화염차2기와 탱크1기로 ㅡㅡ여왕죽이고 일벌레 죽이고 있는데 병력이 나누기엔 부족했다.

일벌레를 돌리면서 최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뮤탈7기가 나와서 수비를 하고 상대멀티쪽에 바로 보내서

피해를 주면서 제3멀티 활성화를 하고 있는데 화염차가 계속 와서 겐세이.. ㅅㅂ.. 살짝 말렸다.

제3멀티만 주지 말자 하면서 바퀴공업하면서 바퀴만 뽑아주고 뮤탈로 계속 주위를 맴돌았다..

토르2기와 탱크5기. 화염차 ..가 온다 .. 붙었다. 꽝 ! ㅡㅡ 토르 ㅅㅂ 안죽는다. 일꾼 4기 데려왔는데.

졌다 ㅈㅈ

 

3번째판은 나중에 이어서 쓸께요 넘 기네요.

문안인사 드리니?

네 오랜만에 해서 얼굴 빨개지면서 땀빼니라 즐거웠다구 ㅋㅋ 스타2에 글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