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소폭 상향을 위한 아이디어

거리가 가깝거니 2인용 맵일 경우에 저그는 앞마당 견제를 당할 경우 늦은 선못을 가야하기 때문에,

테란이나 플토 일꾼이 부화장 지역에 들어오더라도 부화장을 강제로 건설 가능하게 패치하면 좋을듯

테란이나 플토는 원거리에서 건물 건설이 가능하기에 저그가 방해에 성공하더라도 금방 건물을 지을 수 있는데,

저그는 큰 범위안에 왔다리 갔다리하면 절대 부화장 못펼치죠.

이인수 우경철 경기 보니까 드는 생각이네요.

적어도 부화장 만큼은 일꾼이 방해하더라도 강제로 지어지고 그 범위안에 있는 일꾼은 밖으로 밀려나도록..

그냥 4인용일때는
근거리 안걸리게 하는게 답인듯

아.. Raina님 생각도 괜찮네요.
그런데 근거리 안걸리면 어차피 걸리는 자리가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 빠른 정찰이면 나머지 두곳에 고정으로 걸린다고해도 견제 100% 당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타이밍상 그전에 부화장 펼 시간이 안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