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테란전 가장 무난한 리플 올릴께요.

첫드론이 정찰갔을때 원병영더블이라고 예상하고 일벌레를 좀더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앞마당 3병영이 계속돌아가는게 보여서 해병이 한번 나올꺼라고 생각해서 일벌레 쨰면서 가촉늘리고 저글링소수 찍어줬습니다.

상대앞마당에 기술실을 보고 화염차는 아니겠다라고 생각하고 뮤탈찍으면서 그후 운영을 갔습니다.

 

일벌레 찍을 타아밍

1. 초반에 1병영 더블예측했을떄 일벌레를 살짝 더 찍어준다.

2. 입구에 병영이 계속 돌아가는게 보여서 가촉과 저글링 소수로 막을 수 있으므로 드론을 50기정도까지 찍어준 후 뮤탈을 띄운다.

3. 테란의 병력을 한번 싸먹고 일벌레를 70기정도까지 찍어준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내요.

오늘 했던 경기중 가장 일반적인 테저전이라서 올렸습니다.

래더에서 테란으로 절 찢어버린 폭스레이저님... 지난시즌보고 주종이 저그고수 인줄 눈치 깟음.......

ㄴ 죄송합니다. ㅠㅠ 테란을 이번에 배우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너무 많이 패작해서 ;;;; 테란은 골드정도라고 생각하고 그정도까지 했는데;;;;; 실버로 강등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