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저게분들 그래도 건설적이시네 ㅇㅇ

보통 막기 힘든 빌드 나오면

 

데이비드 개객끼

 

슈발 테란 사기네

 

아오 징징

 

하는게 보통인데

 

방금 나온 김정훈 경기 보자마자 바로 저게로 오셔서 이 빌드의 파훼법을 찾기위해서 토론모드에 돌입하다니!

 

이거시 저게 퀄?!

 

저게의 이런 건설적인 모습이 있기에

 

저그의 미래는 밝습니당 ㅋ.

 

 

옛날 저게모습보셨으면..ㅋㅋㅋ 지금프게랑 비슷했는데

테란:나....나는?? ㅜㅠ

프게가 저랬으면 프토의 미래도 밝을텐대

파훼법을 찾아도 안나오니까 분노를 프게에 배출하는겁니다

ㄴ잘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오는건 초반전략밖에 없음
물론 유리하게는 못가져가겠죠. 상대가 테란인데 어떻게 유리하게 가져감.
불리하게 시작해서 끝은 이겨야되는게 저프의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