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하신분들중에 저그하신분들이 많은덧...

아옼 ㅡㅡ 개빡치게

스1은 고인종족 플토하고

워3는 고인종족 언데드하고

스2는 저그하는데 그나마 지금이게 제일낳은덧

특히 워크할땐 심시티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홀업중에 개같은 블마새끼가 애콜다잡아버리고

구울은 그냥 녹고... 그런트 몸빵은 뭐그리쌘지...

인스네어에 족족끊기는 유닛들... 데나가 안끊기면다행

가고일로 일꾼좀 털려고하니깐 팬더가 조기잉네?

빡쳐서 25승 아이콘따고 접었죠... (클랜내에선 형들끼리 좀했지만..)

엌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테크를 탄 사람이 여기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송요 저는 자연의 종족 나엘이었음 ㅋㅋ 암울기가 없었음 ㅠ,.ㅜ

님 저그왜했나요 전 프저전못해서 난분명 질럿아칸드라군아칸 로얄조합인데 디파일러 저글링에 발리는거보고 충격먹어서...

나도 같은 테크인데................ 근데 솔직히 스1은 밸런스 그나마 맞았음..
스2랑 워3는 좀...

사실 스1도 초기는 레알 밸런스 장애였음..

저그는 사기라서 래더에서 많이 지도록 만드는거같음


역시 데이비드킴은 천재였어.

그 저그를 재덕신이 플레이하면 우리의 할 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죠

언데드는 그런사람 조차 없었음 ㅋㅋ

언데드 프로게이머 중에

한국에 노재욱이나 중국에 테드 같은 선수들은

언데드 종족을 한계까지 끌어 올렸던 프로게이머였죠.. 하지만 결과는....

이건 정말 밸런스 실패한것이지요.. 심각하게... 아주 심각하게 언데드 선택했다는 이유로

프로게이머로서 빛을 보지 못했죠...

진짜 둘다 잘했는데 언데드란 이유만으로 한계에 달했음;;

저그-언데-저그 이렇게 하고있는데.. 언데는.. 아 다시는 그런 장애종족 하고 싶진 않음..

그리고 스1 밸런스에 비하면 지금 스2밸런스는 좋은거임 스1은 마레기 코택용 출연전까진

밸런스 개망이었음

저도 언데유저였는데 처음엔 토스했다가 점점 저그쪽에 애정이가서 저그하게됨 특히 점막이 너무 정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