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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3 11:22:55 KST | 조회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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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래더를 합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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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지금 중국한테 독립하겠답시고 발광하고 있는데
자신들을 식민지배했던 제패니즈는 존나 후빨합니다.
거의 노엘 겔러거가 맨시티 or 비틀즈를 빠는 것마냥 좋아하고,
아무 책(심지어 자국 교양서!)에나 히라가나 갈겨쓰고 있지요.
이렇게까지 사대주의로 점철된, 민족성이 없는 국가가 과연 '독립' 을 요구해도 되는 걸까요?
뭐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란 건 아니지만, 그들의 역사의식이 궁금해지는군요.
그런데 타이완은 한국을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합니다. 정말 그들의 역사 의식이 궁금해지는군요.
아예 타이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혐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고 뻑하면 '개고기 먹는 야만인들'
거리질 않나(올림픽에서조차 그런 추태를 보였죠)
이제 타이완이랑 래더 합치면 'Fucking Kimchman' 보다 많이 들을 말이 아마
개고기 관련 드립일겁니다.
이제 래더 합치면, 그리고 대만인 만나면 한마디 해줍시다. 'Hellow Chinese Colony(No TWN)'
이러면 혼자서 개거1품 물고 빡칠겁니다. 아, 그냥 China Slave만 쳐도 되겠네요.
이미 올림픽에서조차 위안부까지 들먹이며 한국인 비하하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존중해줄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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