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못 운영 한번 봐주시겠어요?

엄청 운좋게 이기긴 했는데

요즘 항상 8못 가면 상대방의 프로브 컨트롤에 매번 저글링이 죽어나가더라고요

항상 그 뒤에는 상대가 질럿 모아서 오고,

이번겜은 선포지라서 다행히 상대방찌르는게 늦었는데 선관문으로 가면 역으로 찌르는게 무섭더라고요

어떤식으로 운영하는게 좋을까요?

8저글링 뽑고 일꾼뽑다가 상대방 질럿모으는거 같으면 저글링을 더 뽑을까요? 아니면 가촉을 펼칠까요?

저글링더뽑으면 왠지 8못해도 유리한게 별로 없어지는거같아서...

아 참고로 실레기 입니다 ㅠㅠ

수정탑취소-질럿 입막에 탐사정 3기 동원한 실랑이면 제대로 막을 줄 아는 토스니까 졋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 탐사정하고는 8저글링 대 순수 탐사정일때만 싸워야됩니다. 질럿 낀 상태로 싸워서 저글링 소진하면 급 암울해집니다. 상대방 탐사정을 대폭 줄엿으면 저글링 4마리정도만 확보한 뒤에 앞마당 먹고 일꾼 째시면 되구요. 이도 저도 안됐는데 상대 질럿 진출하는 것 같으면 빈집을 계속 들어가서 상대가 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글링이 난입 했으면 탐사정 광전사랑 싸우지 말고 돌리면서 귀찮게 해줍니다.
그리고 상대가 8못을 보고 2관문을 간다면 바퀴소굴 올려서 바퀴 저글링 러시를 합니다. 잘 먹혀요.
인공제어소면 앞마당 먹으면서 발업 하고 운영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