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가 왜졋는지좀 봐주셈 ㅡㅡ

질파 거신 집정관 조합 이길수가 없네 ㅡㅡ

 

확장 반 쳐먹고 3번 전투를 맹덕드랍으로 녹엿는데 그때마다 집정관 소수가 다녹여 ㅡㅡ

 

진심

 

저그할 마음 싹 사라지게하네 ㅡㅡ

저그가 고기거신을 힘싸움으로 이긴다는게

힘들지 않나요?

조금이따 피방에서 하번 볼께요

우선 첫번째 교전에서 불멸자가 땜빵하고 있는 상황에 역장 펼쳐지면 바로 맹독충 빼셨어야 합니다. 역장 빼먹은거 자체로 교전 이득인 상황이였거든요.
그담에 인구와 자원이충분히 확보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전투시 인구가 30정도 비시더라구요. 바퀴가 없는 체제 이기 때문에 인구수 허수는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인구 꽉 채워서 싸우시구요
후반 교전에서 대군주 드랍하면서 동시에 지상으로도 더블링이 달렸어야 하는데 단순히 맹독 드랍만 해서는 토스가 그것보다 상대하기 편할 수가 없죠. 그 전투에서 감시탑에 있던 더블링이 지상으로 덮쳤으면 무조건 이기셨을겁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벌레 째는 숫자, 타이밍, 그리고 중간중간 인구수 트러블과 애벌레 펌핑 등 전반적으로 매크로 적인 기본기 부분에서 연습이 더 필요해 보이십니다 건승하세요.

ㄴ그리고 전반적으로 일벌레 째는 숫자, 타이밍, 그리고 중간중간 인구수 트러블과 애벌레 펌핑 등 전반적으로 매크로 적인 기본기 부분에서 연습이 더 필요해 보이십니다 건승하세요.
이말은 그다지 공감은 가지않네요 글쓴이분이 기본기가 모자라 보이지는 않고 저그유저가 일반적으로 하는것처럼 딱딱 잘하십니다 째는 타이밍같은 경우 플토가 언제올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째는거가지고 뭐라 할순없습니다 프로게이머들도 째는 숫자 째는 타이밍 다 자신만의 경우가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글쓴분이 판단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플토이지만 글쓴분이 상대하신 플토는 같은 플토가 보기에도 좀 ㅄ같이 했습니다 일꾼수도 적고 멀티도 그렇고...맹독드랍도 한,두번이나 쓰는거지 계속 쓰는건 아닙니다 저 같은경우 맹독드랍에 크게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많이 당해봤지만 일부러 약간 살을 내주고 뼈를 치는 플레이로 이득을 많이 보기에..쩃든 너무 한가지만 고집하시는점이라고 해야될까요? 판단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글쓴분이였다면 차라리 맹독드랍하면서 뒤를 생각해 후속병력으로 저글링을 만들어 달리지않고 뮤탈이나 타락귀를 뽑아서 견제 혹은 무군을 갔을겁니다 아니면 감염충을 일찍 만들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