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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8 21:59:44 KST | 조회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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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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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느님의 시원한 맹독 폭풍. 지긋지긋한 테란을 쓸어버리는 멋진플레이로 저그의 우승을 선물 받고.
폴트&깜유를 디스하기위해 MMA에 4:0 토토 올인. 지긴했으나 반대로 맞춘꼴이되어 손해는 아니고.
손으로 하는일은 잘해본게 없는 터라 ( 발로하는 축구는 좀함.. ) 야구따위 관심도 없어 찍었는데
반타작하였습니다. 굉장히 찰집니다.
땅굴망 아이콘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군요.
진짜 토토 싸그리 망할뻔했는데 퍼팩트하게 져준 MMA에게 그나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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