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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1 12:50:50 KST | 조회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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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전 어렵다고 하신는분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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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조건인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똑같은 병력으로 똑같이 싸우는데 나는 왜질까 생각할필요가없죠
일단 기본적으로 rts게임의 기본은 상대보다 더먹고 싸우는거죠
하지만 타종족전은 워낙 변수가많고 여러종족을 하지않는한 상대의 타이밍을 읽는것도 조금 어렵죠
근데 동족전은 똑같습니다 거기에 저글링으로 다른 종족전보다도 훨씬 정찰조차 쉽죠
맞춰가기가 매우 쉽다는 뜻임미다
결론은 정찰을 꾸준히 하면서 상대보다 일벌레 조금더째고 수비적인 운영을 계속 연습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저전에 몇가지는 암기 형식으로 알고잇어야 하는 여러가지 초반 전략이나 심시티도 알아야하긴하는데
6~8못 가촉러쉬를 막는방법이나 10드론 맹독올인등을 심시티로 막는법 무난한 선못을 간 상대방이
저글링 맹독으로 찌르기할때 이걸 맞 맹독으로막느냐 바퀴를 뽑아서 막느냐 여왕2기와 가촉으로 막느냐를
맵에따라 구분해야하고 빌드타임등을 좀 알아둬야 하죠 맹독 들어왓을때 일벌레 산개방법도 알아두심좋고
이정도 초반 가위바위보싸움에서 무승부를 내면서 일벌레를 조금만 더쨰놓으면 그담에 루즈하게 이어지는
일벌레 째기 싸움에서 급속도로 차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심하면 일벌레 10기이상차이도 금방나죠
그리고 저그전에서는 초반에 저글링을 안쓰더라도 무저건 발업을 해두셔야 되고
번식지 완성되면 감군만들어서 정찰하기 대군주 맵에 다퍼트려놓기 딱히 불리하지않으면
3번째 부화장은 당당하게 꿀멀에 피긔 음...또무슨 팁이 잇을련지 요새 사쿠라스나 탈다림같은맵에서는
서로 바퀴감충+가촉으로 200채우고 서로안들어가면서 군락까지가서 무군이 나오기도하고 울트라가 나오기도하고
다양한 양상이 나옵니다 타종족전도 마찬가지지만 후반 일벌레 배분을 잘하면서 가촉을 10~20기 깔아두는
습관을 들이시면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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